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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발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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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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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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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4:08:52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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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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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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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_발달사.hwp [22.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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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모국어를 한국어라 칭하며, 이전에는 한글, 이전에는 훈민정음(1446년), 이전에는 언문(諺文, 諺字 등), 이전에는 이두와 가림토문자가 있었다.(이외에도 여진어 등이 있었다.) 언문을 창제한 분은 창원구씨 구종길(仇宗吉)공께서 창제하였다는 이제난고에 의하면 부어제언문(夫御製諺文)이라 하였으니, 훈민정음 반포이전까는 국내는 물론 중국에 비밀리에 언문을 만들기 위해 비밀 조직을 운용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언문은 기호(글자)와 음, 운을 함께 만든 것을 알 수 있으며, 기호는 가림토(加臨土 고조선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의 38자를 개선 개량하여 28자로 압축하였고, 음과 운은 중국의 운학을 참고하여 우리의 것으로 정립하여 언문(諺文)을 구종길공께서 창제를 하여 집현전 학자들의 공론을 거쳐 세종대왕이 서기 1446년에 반포할시에는 훈민정음이라 명명하여 세상에 알여 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고, 꾸준히 기호와 음과 운이 문화발전과 더불어 한글로 발전하여 오늘날에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며. 한국의 경제와 문화 등 세계에서 우위를 확보하면서 한국어라 칭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종길공에 대한 세종실록에 내용이 없는 것은 어떤 이유인고? 여기에 대한 해답은 창원구씨 종회보 구종길공의 삶에 대해서, 또는 창원구씨역사연구회(//cafe.daum.net/kooci) 카페 앨범에 구종길공 삶에 대해서 내용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원에서 淸臺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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