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성구씨 초보(初譜 초간보)가 엉터리 족보임을 증명(證明)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창원구씨역사연구회 | 능성구씨 초간보(初刊譜)가 엉터리 족보임을 증명(證明) - Daum 카페 1. 구존유는 서기 1224년에 남송에서 주잠과 함께 고려로 도망을 온 사람이다. 2. 구민첨은 면양복씨(면천복씨) 족보에 의하면 서기 1070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이다. 복지겸은 서기 918년 전후의 인물이다. 면양복씨 복지겸은 시조 1세이고 구민첨은 6세의 복씨 녀를 배위를 맞이 했다. 1세를 30년으로 했을 시에 1세에서 6세까지 계산하여 보면 150년 인데 918 + 150 = 1,068년이다. 즉 구민첨은 1070년 이전에 출생한 인물이다. 3. 구민첨은 구존유보다 나이가 많다. 즉 구민첨은 구존유의 아들이 아니다. 고로 능성구씨 초보는 엉터리 족보이다. 구민첨을 끼워 넣어 능성구씨 초보를 만들게 되었고 후세에 그대로 족보를 만들어 왔다. 4. 능성구씨 초보에 5대에 女 이육(李毓)과 경주이씨 국당공파보 19세에 이육(李毓) 내용을 비교하여 보면 능성구씨 초보는 엉터리임을 알 수가 있다. 5 관련자료 첨부 : 능성구씨 초보, 면양복씨 족보, 경주이씨 국당공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