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선상에서..
이름     김향숙 날짜     2014-10-06 15:20:18 조회     852

회원님들 무더위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더운폭염속에서도 기다리지는 그 무엇이 있다는..
설레임.. 그리움이 향토사엔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8월12일 선상모임에 고마운소식이 기다리고 있기에
회원님들께 나눔할려구요..
우리의 엉가.. 김정임회원님께서 저녁찬조를 해주신다는
기별이 있기에 빨리 나누고자 회원님들을 찾습니다
여름..
향토사전용의 배에 몸담은..
푸른바다위의 저녁노을 한폭의 그림이 예술일것같은
그 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섹스폰 연주와함께..
우리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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