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백승규
날짜
2015-06-08 14:54:53
조회
432
제목
무한한 감동의 진도답사기4
손을 바닥에 잡고 다리를 등위로 몰린 작품이 가히 예사롭지 않다. 작품의 선과 균형이 참으로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아테네 병사의 투구..그렇게 인상적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우리 창원향토사연구회 진도답사팀은 ..그렇게 햇살 좋은 장전미술관 앞뜨락에서 기념사진 한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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