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화문을 보다
이름     이영주 날짜     2014-10-20 11:48:47 조회     849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서울답사길!
마음은 한결 가볍고 "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행복하신냐고 물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이였나 보다.
서울! 뭐 가끔은 가기도 하고 짧기도 멀기도 한 그렇고 그런곳으로만 알았는데...
이번 답사를 통해서 서울의 참 모습을 보고 왔다.
감히 서울을 구경했노라고 이젠 자신있게 답하리라.
많은 여유로움과 옛과 현대의 조화로움 속에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를 위해 많이 애쓰신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못가신 분들께도 아쉬움과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서울의 답사.
감사합니다.
다음딜 12일에 송년의 밤에서 뵙겠습니다.
회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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