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유머
이름
김정숙
날짜
2014-10-20 11:52:09
조회
5785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온 아내를 보고 남편이 버럭 화를 냅니다.
왜 나한테 상의도 없이 머리를 잘랐어.
아내가 천연덕스럽게 대답합니다.
당신은 나한테 상의하고 대머리가 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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