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퍼온글)
이름     김영순 날짜     2014-10-20 11:29:47 조회     872

뭐니 뭐니 해도 화술의 백미(白尾)는 칭찬이다.

칭찬이야말로 술(術)이 아닌 최고의 미덕이기도 하다.

<칭찬은을 한 사람의 주검은 장의사까지도 슬퍼한다>

라는 조크로부터ㅡ

칭찬은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국가의 운명까지 바꾼 허다한 예를 갖고 있다.

칭찬은 용인술(用人術)로서, 친구를 만드는 수단으로서,

용서받는 수단으로서,

또 천 냥 빚까지 갚는 무한정의 힘을 발휘하는 기적의 수단이다.

칭찬 많이 하고 삽시다~
  한마디하기(최대 255자 까지)
이름 :  비밀번호 :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