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이름
김정숙
날짜
2014-10-17 15:35:02
조회
861
2011년 신묘년의 2월을 보내면서
저 혼자만의 견(見)과 만(慢)으로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하고
저 자신도 고통스럽게 했던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생각을 내려두고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온전히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며 오감으로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토사연구회 임원및 회원모든분들을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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